만성적인 물 부족에 시달리는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당국이 농업용수를 불법적으로 빼내 몰래 거래하는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4일 카자흐스탄 매체인 DKNews.kz 등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수자원관개부는 불법 취수 및 암거래 근절을 위해 검찰과 조율해 작성한 종합 계획을 최근에 발표했다.
정부의 종합 계획에는 전국 차원의 수자원 감사, 불법 취수에 취약한 지역 지도 제작, 수자원 기반 시설 개발을 위한 국가 재원 재검토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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