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외 기업결합 시장은 건수가 줄어든 대신 규모는 커지는 ‘대형화’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기업결합 심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공정위가 심사를 완료한 기업결합은 총 590건으로 전년(798건) 대비 26% 감소했다.
특히 외국기업에 의한 기업결합 금액이 305조 9000억원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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