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을 상대로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싸워 온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명 세종호텔 지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시민사회는 4년 3개월 간 복직 투쟁을 해온 해고자에 대해 검경이 "비상식적으로 가혹"한 조처를 했다고 비판하며, 영장 기각을 위한 탄원서 연명 운동에 나섰다.
고 지부장이 농성한 이유는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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