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병원선 활용한 ‘섬 방방곡곡 보건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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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병원선 활용한 ‘섬 방방곡곡 보건교육’ 시작

인천시 옹진군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병원선 건강옹진호의 보건교육실을 활용한 '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을 운영한다.

옹진군은 앞으로 병원선 내 보건교육실뿐 아니라 지역 내 경로당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보건교육을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은 "병원선을 활용한 이번 보건교육은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건교육을 통해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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