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화재·화학물질 누출 대응에 '군민 공감 토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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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화재·화학물질 누출 대응에 '군민 공감 토크' 연기

충북 음성군은 맹동면 화재 수습과 금왕읍 화학물질 누출 사고 대응을 위해 계획했던 '2026년 군민 공감 토크 콘서트' 일정을 모두 연기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사고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4∼5일 금왕읍과 원남면에서 열 예정이던 행사를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조병옥 군수는 "맹동면 화재 실종자 수색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왕읍 화학물질 유출 사고까지 발생했다"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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