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김호영이 독감으로 4일 뮤지컬 ‘킹키부츠’ 출연을 취소한다.
이날 공연에선 김호영 대신 배우 신재범이 찰리 역으로 출연한다.
이어 “초기 상태에서 바로 독감치료제를 투여해서 빨리 회복되고 있어서 오늘 수요일 공연엔 차질이 없게 하려고 했으나, 앞으로의 공연 스케줄을 고려 했을 때 그냥 감행하는 것은 저의 개인적인 욕심만 내세우는 것으로 생각되어 제작사와 상의 후 캐스팅 변경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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