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즌 만에 LPBA 첫 우승' 임경진, "고수 남편과는 당구 안 쳐요, 부부끼리 운전 가르치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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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즌 만에 LPBA 첫 우승' 임경진, "고수 남편과는 당구 안 쳐요, 부부끼리 운전 가르치는 격"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이 프로당구 도전 6시즌 만에 LPB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타임아웃으로 시간을 번 임경진은 이후 득점에 성공하며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LPBA 투어 6시즌 동안 두 선수와 네 차례 맞붙어 모두 패했던 임경진은, 이번 대회 8강에서 스롱을 3-0, 준결승에서 김보미를 3-2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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