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세계 최초로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배합하는 '복합 프로세스(Electric Arc Furnace-Blast Furnace Composite Process)'를 가동해 탄소저감강판 생산에 성공했으며, 2월부터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탄소저감강판 2종을 포함해 총 25종의 강종 인증을 완료했으며, 올해 안으로 28종을 추가해 인증 범위를 총 53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독보적인 전기로 운영 노하우와 고로 기술력을 결합한 복합 프로세스를 통해 탄소저감 제품 공급을 선도하게 됐다"며 "글로벌 고객사의 탄소저감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자동차와 에너지 강재 분야 등 수요 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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