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상대로 관세 대폭 인하라는 성과를 얻어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의 대미 수출품에 세계 최고 수준인 50%의 관세를 부과하자, 인도가 다른 국가와의 무역 협정을 추진해 미국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진단했다.
미국과 인도는 전날 무역 합의를 통해 인도의 대미 수출품 관세를 기존 50%에서 18%로 낮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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