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실 노동자의 폐암 발병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며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의 모든 학교 급식실 노동자들이 정기적으로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4일 강북삼성병원 등 19개 병원과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정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 소재 전체 학교 급식실 노동자 6천470명은 2년 주기로 폐암 검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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