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금은방에서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김성호(42)를 체포한 경찰들이 특별 포상금을 받는다.
경찰청은 3일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 종로경찰서 종로2가지구대 임은교 경위와 김민철 경사 등 51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청은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 포상을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신설하고 지난달 102명에게 첫 포상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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