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등 일부 의약품 복용 후 운전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약품 성분 386개를 자체 분류한 참고용 리스트를 공개하고 정부에 공식 가이드라인 마련을 요청했다.
대한약사회는 3일 ‘약물운전 예방’을 위해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한 의약품 성분을 4단계로 나눠 회원 약국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류는 졸피뎀 등 졸음과 주의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약물 복용 후 운전 사고가 늘고 있는 상황과, 오는 4월부터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을 앞두고 이뤄진 선제적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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