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에 속아 셀프감금 40대…경찰 도움으로 위기탈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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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에 속아 셀프감금 40대…경찰 도움으로 위기탈출(종합)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아 스스로를 원룸에 감금한 채 거액을 범죄 단체에 송금하려던 A(40대)씨가 경찰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피해를 면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A씨는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 단체로부터 "당신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돼 당분간 보호관찰을 해야 하니 원룸을 단기 임차하라"는 말 등에 속아 1주일째 스스로 감금 중이었다.

A씨는 경찰이 원룸에 찾아온 직후에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았다는 말을 선뜻 믿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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