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가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의 쿠팡풀필먼스서비스(CFS) 및 관련자에 대한 공소제기에 "환영한다"면서도 "검찰과 쿠팡의 범죄 은폐 공모와 수사 외압이라는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쿠팡 대책위는 4일 "상설특검이 쿠팡CFS와 엄성환 전 CFS 대표이사, 정종철 현 CFS 대표이사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위반죄를 적용해 공소를 제기했다"며 "이 공소제기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쿠팡 대책위는 "쿠팡이 검찰청 윗선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검찰 윗선이 쿠팡과 결탁해 수사에 외압을 행사하고 범죄를 은폐하려 한 사실을 밝히는 게 핵심적"이라며 "연장된 수사 기간 동안 검찰과 쿠팡의 범죄은폐 공모와 수사 외압이라는 실체적 진실을 꼭 밝혀낼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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