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서 일하던 두 청년, 어떻게 공무원·대기업에 합격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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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서 일하던 두 청년, 어떻게 공무원·대기업에 합격했나

원솔 씨(29)와 최세종 씨(27)는 미용실에서 근무하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인공지능(AI)전자과 2년제 학위과정에 함께 입학했다.

전자·통신 분야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지만, 반복 실습과 교수진의 밀착 지도를 통해 학업에 적응해 나갔다.

재학 중 정보처리기능사와 산업안전산업기사 등을 취득했고, 그 결과 지역인재 9급 공무원(방송·통신 직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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