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가 4일 "당(더불어민주당) 경선 일정이 언제쯤 되느냐에 따라서 출마선언 시기가 고려될 것"고 밝혔다.
오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연 기자 간담회에서 지방선거 출마 선언이나 후보 등록 등 향후 거취에 대한 질문에 "예비후보나 후보 등록은 도지사 직무 정지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잘 고려해서 판단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건 지난 3년 7개월에 대한 도민 평가"라며 "후보 등록 전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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