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기후의 카리브해 섬나라 쿠바에서 관측 이래 처음으로 기온이 썹씨 0도까지 떨어졌다.
이번 추위는 미국의 석유 금수 조치로 에너지 위기가 심화한 시점과 맞물려 치명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쿠바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일부 지역에서 기온이 섭씨 0도를 기록하며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사진=AFP) 기상연구소는 이번 추위가 북미에서 내려온 매우 강력한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극지방의 찬 공기 덩어리가 카리브해로 유입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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