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드림 끝났다"…美 중기청, 시민권자에만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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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드림 끝났다"…美 중기청, 시민권자에만 대출

미국 중소기업청(SBA)이 앞으로 영주권자를 포함한 비시민권자에게는 핵심 대출 프로그램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 같은 변화 기조에 따라 미국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한국인 영주권자 등은 앞으로 SBA의 지원을 받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 지원 네트워크인 '카메오(CAMEO)' 관계자는 "이민자들의 창업 비율이 미국 태생보다 두 배나 높다"며 "합법적 영주권자의 대출 접근을 막는 것은 경제에 해를 끼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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