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를 연극으로 풀어낸 '수궁가' 日 오사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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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를 연극으로 풀어낸 '수궁가' 日 오사카 공연

일본 오사카한국문화원은 설날을 맞아 한국 전통 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판소리를 연극으로 풀어낸 창작곡 '와그르르르 수궁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자라의 꼬임에 빠져 용궁으로 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온 토끼의 이야기를 관객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창작 판소리'와 '그림자 인형극'을 더해서 만든 작품이다.

오사카 시내 문화원 소재 누리홀에서 오는 14일에 2회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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