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금왕읍 수산화나트륨 증기 유출… "맹동초등학교로 즉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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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금왕읍 수산화나트륨 증기 유출… "맹동초등학교로 즉시 대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삼봉리 소재 공장에서 수산화나트륨 증기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긴급 대피 장소를 공지하고 주민 대피에 나섰다.

유출된 물질은 수산화나트륨 증기로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사고 지점 인근 300m 반경 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하라는 긴급 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음성군은 사고 직후 주민 대피 장소로 '맹동초등학교'를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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