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해 오산 옹벽 붕괴사고 관련 이권재 오산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앞서 경찰은 사고 발생 엿새 만인 지난해 7월 22일 오산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감리업체인 국토안전관리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펼친 바 있다.
오산 옹벽 붕괴 사고는 지난해 7월 16일 오후 7시 4분께 오산시 가장동 가장교차로 수원 방향 고가도로의 옹벽이 붕괴하면서 하부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를 덮쳐 40대 운전자가 숨진 사고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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