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공동 기획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군과 독일이 문화를 매개로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와 연대, 공존의 가치를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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