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기업들이 국영 펀드와 대형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의 지원에 힘입어 수천억원 단위의 투자 유치에 잇달아 성공했다.
또 다른 선전 소재 스타트업 X스퀘어로봇은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 메이퇀(美團·중국판 배달의민족), 중국의 대표적 빅테크 알리바바그룹과 함께 국영 펀드 베이징정보발전기금, 선전캐피탈그룹, 난산SEI투자, 우시캐피탈로부터 지난달 10억 위안(약 2천93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연초부터 이뤄진 이 같은 대규모 투자는 빅테크와 국영 펀드들이 기존에 집중했던 하드웨어 개발에서 로봇의 두뇌 격인 소프트웨어와 운영체제 투자로 관심을 돌린 데 따른 것이라는 진단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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