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장유샤·류전리 숙청은 '대만 문제'보다 인민해방군 개혁이 더 시급하다는 전략적 판단을 반영한 것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분석가들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SCMP는 이번 일로 인민해방군 지휘 사령탑인 7인의 당 중앙군사위 체제가 시진핑 주석과 장성민 부주석만 남게 됐지만, 군내 부패 척결은 물론 군의 기강 다지기와 충성심을 강화할 기회를 잡게 됐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일각에선 인민해방군 최고 사령관인 시 주석과 차석인 장유샤 부주석 등이 '대만 통일' 문제로 갈등을 빚은 끝에 숙청 사태가 빚어졌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