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 바가지요금 발생하면 제주도 지정축제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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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바가지요금 발생하면 제주도 지정축제 배제

지난해 제주 유명 축제장에서 판매된 순대볶음, 김밥 가격 등을 둘러싼 논란이 벌어졌던 것과 관련 앞으로 바가지요금이 드러날 경우 지정축제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르면 바가지요금 등 사회적 논란으로 축제육성위원회가 평가 대상 제외를 결정한 축제는 그해 도 지정축제 선정 평가에서 즉시 배제된다.

세부 감점 항목은 ▷바가지요금 등 사회적 논란 발생 시 최대 -7점 ▷연예인 초청 등 과도한 예산 낭비 시 최대 -4점 ▷축제 정체성을 저해하는 무분별한 프로그램 운영 시 최대 -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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