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여파…편의점 빵·냉장면 발주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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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여파…편의점 빵·냉장면 발주 중단

경기 시흥에 있는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요 편의점의 SPC삼립 대표 상품 발주가 중단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전날 점주들에게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로 일부 발주 상품에 결품과 발주 정지가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후 SPC삼립은 안전 점검과 원인 조사를 위해 공장 전체 가동을 중단했고, 이 여파로 편의점 납품에도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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