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세 징수액 첫 3조 원 돌파…지방재정 자립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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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세 징수액 첫 3조 원 돌파…지방재정 자립 기반 강화

이는 지난 2020년 도세 징수액 2조 원을 넘어선 이후 5년 만에 거둔 성과로, 도의 지방재정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도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지방소비세율 확대와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등 지속적인 제도 개선 노력을 꼽았다.

실제로 충남은 화력발전소가 집중된 지역 특성을 고려해 화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해당 세율이 2024년 1kWh당 0.3원에서 0.6원으로 두 배 인상되며 도세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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