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WHX 두바이 2026 참가…AI 진단 솔루션으로 '중동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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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WHX 두바이 2026 참가…AI 진단 솔루션으로 '중동 시장' 공략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376930)은 오는 10일부터 두바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 '월드 헬스 엑스포 랩스 두바이 2026(WHX Dubai)'에 참가해 중동 시장 내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노을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과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을 앞세워, 진단 과정 자동화를 통해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표준화된 검사 품질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제공하는 miLab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등 중동 핵심 국가에서 현지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miLab 성능 평가를 진행 중인 노을은 전시회를 계기로 수십억달러 규모의 중동 의료기기 시장 내 전략적 파트너십과 공동 프로젝트 기회를 발굴하고 아랍에미리트(UAE)·이집트 등 중동 전역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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