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첫 지문감정관 합격자 탄생…남해청 강민혜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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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첫 지문감정관 합격자 탄생…남해청 강민혜 경사

해양경찰청은 해경 최초로 지문감정관 자격시험 합격자가 나왔다고 4일 밝혔다.

해경청에 따르면 남해지방해경청 소속 강민혜 경사는 최근 경찰청이 주관한 국내 유일의 지문감정관 자격시험에서 합격했다.

지문감정관 자격시험은 법정 증거로 제출되는 지문 감정의 신뢰성과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경찰청이 2021년 10월 도입한 제도로, 매년 합격률이 20% 미만에 그칠 정도로 자격증 취득이 어려운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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