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도 서울 살래요'…서울 떠나는 발길 '35년 만에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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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서울 살래요'…서울 떠나는 발길 '35년 만에 최소'

서울의 인구 순유출 규모가 3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서울 인구 감소세가 변곡점을 맞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출해 순유입된 인구는 4만 1000명으로 집계됐다.

종합하면 서울의 인구 유출 감소는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라기보다 주택 공급 정책과 인구 구조 변화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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