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 완전 파열 진단을 받은 미국 여자 알파인 스키 간판스타 린지 본(41)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본은 4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릎 ACL가 완전히 파열됐고, 뼈 타박상과 반월상연골 손상도 있다”면서도 “무릎에 부기가 없는 만큼, 보조기 도움을 받으면 일요일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3년 세계선수권 슈퍼대회전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을 크게 다쳐 이후 재활과 재부상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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