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중장거리 간판이었던 김민석(헝가리)이 밀라노에서 과거 대표팀 동료들과 합동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오후 훈련에 나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 사이에 김민석이 함께 훈련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당시 김민석은 헝가리빙상경기연맹을 통해 귀화 이유로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기회를 주겠다고 했지만, 자격정지 기간에 훈련하지 못하면 힘들 것이라고 판단했다"라며 "징계로 인해 소속 팀도, 수입도 없는 상태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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