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민간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미국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의 대미 투자 확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명시했다.
안보 원칙은 유지됐지만, 문안의 중심은 산업과 공급망으로 옮겨갔다.
이번 회담을 종합하면, 한미 양국은 비핵화와 미·일·한 공조라는 안보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동맹의 실질적 가치를 원자력·조선·핵심광물·대미 투자라는 산업·경제 성과로 증명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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