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한국 관세 인상 발표로 한·미 간 통상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 정부·의회·업계를 상대로 전방위 설득전에 나섰다.
이번 방미 기간 여 본부장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등 행정부 인사와 미국 의회, 상공회의소 등 업계와 주요 싱크탱크 관계자들을 만나 미국 측의 관세 인상 발표 배경을 직접 파악하고, 우리 정부의 한·미 간 기존 합의 이행 의지를 전달했다.
특히 여 본부장은 미국 의회를 방문해 통상 담당 의원 약 20명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특별법 입법 절차 외에도 디지털 등 비관세 분야에서 한·미 간 기존 합의가 성실히 이행되고 있음을 설명하며 미국 정부와 의회의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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