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특히 지난달 페트로 대통령이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콜롬비아 대통령 체포를 규탄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정신 나간 사람"(sick man)이라고 비난하며 "그가 그 일을 아주 오래 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경고성 메시지를 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페트로 대통령과 통화한 뒤 "그의 전화 말투에 감사한다.가까운 시일 안에 만나기를 기대한다"며 페트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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