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을 안고 엄마를 지키려 분투하는 아들을 연기한 최우식과, 묵묵히 삶을 일궈내는 엄마를 연기한 장혜진은 ‘넘버원’이 “소중한 존재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다정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O“10년 만에 ‘1번 주연’, 부담 크다” 최우식은 이번 작품이 자신에게 주는 의미가 남다르다고 했다.
“형과 7살 차이가 나는 늦둥이 아들이에요.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또래 친구들의 부모님보다 연세가 많으셔서 혹시 일찍 돌아가시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늘 안고 살았죠.어른이 되면서 그 두려움을 잊고 지냈는데 이번 영화를 하며 가족에게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걸 다시 깨달았어요.이제는 기쁨뿐만 아니라 슬픔도 더 많이 나누고 싶어요.”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극 중 고등학생 시절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는 “이번이 마지막 교복 연기가 아닐까 싶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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