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가 미국과의 해묵은 수자원 분쟁 해결을 위해 양국 간 합의된 최소한의 수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에서 "1944년 맺은 조약의 틀 안에서 멕시코와 미국 정부는 극심한 가뭄 상황을 고려한 브라보강(미국명 리오그란데강) 유역 수자원 관리를 위한 기술적 계획을 도출했다"라며 "우리는 미국에 연간 최소한의 공급량을 보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멕시코는 5년 기준 175만 에이커풋(acre-foot·약 21억5천만㎥)의 물을 미국 측에 공급하기 위해 관련 내부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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