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8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7분 만인 오후 3시 6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50여대와 소방관 13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 당국은 당시 건물 옥상 철근이 내려앉아 현장 진입이 어려운 상태에서 잔불 정리작업을 거쳐 오후 10시 49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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