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허진 "43kg였는데 갑자기 10kg 확 쪄…당뇨에 갑상샘 결절까지" (건강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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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허진 "43kg였는데 갑자기 10kg 확 쪄…당뇨에 갑상샘 결절까지" (건강한집)

3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허진이 출연했다.

올해 76세인 허진은 "지금은 제가 아픈 곳이 하나도 없다.건강하게 다니는데, 예전에는 몸이 정말 안 좋았다.원래 체중이 43kg 정도인데, 살이 10kg나 확 찌더라"고 운을 뗐다.

허진은 "저는 당뇨가 없는 줄 알았다.혈당 수치가 높게 나왔는데, 그때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상황이었다.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시간 맞춰서 먹는 건 아예 포기했었다.소화도 안 되고 그랬던 것이 전부 합병증으로 온 것 같았다"면서 "당뇨에 고지혈증 진단까지 받았고, 그렇게 건강악화가 돼서 약을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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