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4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유럽연합(EU) 공급망 실사지침(CSDDD) 개정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해 EU CSDDD 관련 동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EU 개정안이 적용 대상 기업 축소, 실사 범위 조정, 위반 시 과징금 수준 완화 등 기업 부담을 일부 경감하는 측면이 있으나 여전히 우리 기업의 이행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잔존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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