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시리아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곧 발표할 계획이라고 탈랄 알힐랄리 시리아 투자진흥청장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알힐랄리 청장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정상회의(WGS)에서 취재진과 만나 사우디가 시리아 민영 항공사와 통신, 구시가지 등 부동산 분야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식통 2명은 사우디가 투자하는 시리아의 새 민영 항공사가 10여대의 여객기를 갖춰 출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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