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상대로) 던지고 싶어요.(가장 상대하고 싶은 선수는) 김영웅이요."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투수 원태인(26)이 삼성 타자와의 맞대결을 기대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승선이 유력한 그가 대표팀 투수로서, 연습경기지만 동료 타자들을 상대로 "던지고 싶다"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20일 삼성과 연습경기를 치른 뒤, 24일 한화 이글스전에 이어 26일 다시 삼성과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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