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2030년까지 국방비에 써야 할 재정이 280억파운드(55조5천억원) 부족해 국방 투자 계획을 다시 짜고 있고 민간 투자 유치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국방부는 지난해 6월 나온 '전략적 국방 재검토'(SDR) 결과에 따라 재원 배분 내용을 상세히 담은 국방 투자 계획을 지난해 하반기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재원 부족으로 여러 차례 연기됐다.
실제로 정부의 국방 투자 계획이 늦춰지면서 핵심 방산 계약도 불확실성에 놓인 상태라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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