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 지부장 구속을 시도한다.
고 지부장은 복직을 요구하며 지난달 14일까지 336일 동안 호텔 앞 구조물에서 고공농성을 한 노조 핵심 인사다.
3일 세종호텔 노조는 전날 체포된 해고노동자 2명과 활동가 10명 등 12명 가운데 11명이 이날 오후 석방됐으나, 고 지부장에 대해선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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