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일 야만두 오르시 우루과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중남미 국가의 주권과 안보 수호를 지지한다며 평등하고 질서 있는 다극화를 촉구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오르시 대통령과 만나 "중국은 시종일관 중국과 라틴아메리카의 관계를 중시해왔으며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들이 자국의 주권·안보·발전이익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또 "중국이 우루과이 및 지역 국가들과 함께 중국·라틴아메리카 운명 공동체 건설을 심도 있고 실질적으로 추진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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