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위협과 부당한 기대가 없는 적절한 환경이 조성된다면 존엄, 신중, 실용의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공평한 협상에 나서라고 외무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특사 스티브 윗코프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오는 6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만나 핵협상 가능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진 직후 이런 입장을 발표했다.
미국과 이란은 작년 초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핵협상을 재개했다가 6차 회담이 예정됐던 작년 6월 이스라엘과 미국이 잇따라 이란 핵시설을 폭격하면서 대화가 전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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