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지 약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쿠팡을 이탈한 소비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와 컬리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컬리의 결제액은 지난해 12월 전월 대비 13.6% 늘었고, 오아시스마켓도 380억원에서 384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쿠팡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함께 사용하는 이용자는 전월 대비 12.3% 증가한 반면, 쿠팡 단독 이용자는 0.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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