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역시 러셀은 혼자서 서브 에이스 4개를 꽂아 넣으면서 삼성화재의 리시브를 흔들었다.
러셀은 1세트에만 서브 에이스 4개로 삼성화재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3세트에도 혼자 8점을 낸 러셀은 24-17에서 강력한 후위 공격으로 직접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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