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교수들 담합해 특정학생 선발 의혹…대학 내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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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교수들 담합해 특정학생 선발 의혹…대학 내부 감사

국립 인천대학교 교수들이 수시전형 과정에서 특정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학 측이 감사에 나섰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인천대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6학년도 도시공학과 수시전형 면접과 관련해 내부 감사를 진행 중이다.

인천대 관계자는 "수시전형 면접이 불공정하게 진행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감사를 진행 중"이라며 "이번 의혹을 뒷받침하는 녹취록이 앞서 언론을 통해 공개됐으나 아직 확보하지 못했고 계속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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