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의 세월을 돌아 기적처럼 다시 만났으나 죽음이라는 높은 벽 앞에 멈춰 서야 했던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과 대만 배우 故 서희원(쉬시위안) 부부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1990년대 클론의 대만 진출 당시 예능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던 두 사람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이별을 선택했으나, 20년이 흐른 뒤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부부의 연을 맺으며 한국과 대만 양국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서희원은 지난해 가족들과 떠난 일본 여행 도중 가벼운 감기 증세를 보이다 병세가 급격히 악화하여 끝내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디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